2007/11/23 21:22
[그냥 좋아해!]
주인공 이름이 덱스터라고 덱스터라고 한다..
나쁜놈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인데도 덱스터는 비호감이다..
뭐가 문제일까?
그런데도 나는 계속 본다...
여친의 추천으로 덱스터를 이틀만에 떼버렸다..
시즌1은 빠른 사건 전개와 사건을 풀어 나가는게 맘에 들었는데..
시즌2부터는 사건도 없고 흐지부지하고 흥분되는 그런 느낌도 없었다.
솔직히 벌써부터 덱스터가 까발려지는게 좀 그렇다고 할까??
같이 보는 여자친구가 덱스터의 정체가 드러나면서부터 하는 말이 있다..
시즌1에는 덱스터가 살인을 하고..
시즌2는 덱스터가 경찰에게 잡히고..
시즌3는 석호필하고 만나서 탈출한다는...
그래서 덱스터와 석호필이 만나기 위해 프리즌브레이크가 휴방한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억지지만 설득력 있는 논리이다..
석호필 다른 교도소로 이동하는거 알고 있겠죠?
이말 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그래도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해리의 코드라고 덱스터가 항상 암시하면서
살인할때 그 코드에 맞게 살인을 이행하게 되는데..
그 코드가 정확히 뭐인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덱스터는 살인할 때 마다. 항상 비닐 봉지(?) 안에서 살인이 이뤄지는 것처럼 하는데.
이것도 해리의 코드 중에 하나인것 같다..
항상 보면서 저 비닐은 어떻게 처리 하지??
연쇄 살인도 귀찮겠다라고 생각이 든다..


